[07.8.25]
아름다운 쉰세대들의 풍란 사랑 모임 '아쉰풍사'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모입니다.
이번 달엔 둔산동에 있는 '삼식이무침' 전문점인 '우리집'에서 모였습니다.
어렵사리 종업원 아가씨에게 부탁하여 찍은 사진은 흔들려서 못 올리고
제가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물론 저만 빠졌군요...ㅎㅎ
그리고 모임의 하이라이트였던 '강철수'회원님의 사모님 '박윤자'님께
눈 다락지 방지 특별 처방(?) 을 해 드리는 순간.
믿거나 말거나 지식이지만
저희 가족 중에서 눈에 다락지 기운이 비치면
옛날 저희 할아버님께서 배운 처방으로 많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다락지가 나려고 가려운 눈까풀 쪽의 손 바닥과 발바닥에 글을 쓰는 건데
눈의 위 꺼풀이면 손 바닥에...천평(天平:하늘이 평평해져라)
아래 꺼풀이면 발 바닥에...지평(地平:땅이 평평해져라)
단 오른쪽 눈이면 오른쪽의 손과 발에 쓰고
왼족 눈에 생길 때면 왼쪽의 손과 발에 쓰는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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