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화잠(花潛)' 화물 중에서 '화잠'원종은 너무 가격이 높아 궂이 찾지 않았었는데 '화잠'에도 실생이 나와서 김옥성님 '우리 풍란정' 개업식 때 하나 입양했습니다. 이름에 어울리는 꽃을 달고 나와야 할텐데... 꽃 필 날을 기다려봅니다. 풍란 2006.03.21
[스크랩] '비금(羆錦)의 꽃 1월21일 신아와 함께 자라는 '비금(羆錦)' 꽃대 2월 8일 .....꽃이 피기 시작하는 '비금羆錦'의 꽃...거가 아주 짧습니다. 풍란 2006.03.21
그리워 할 '동(憧)' 연전에 예쁜 꽃대를 올려 사진을 올려 드린적이 있는 '동(憧)' 그 때 꽃을 피우고 난 뒤 잎이 한장 지더니 자촉들도 한쪽으로만 크고 있습니다. 마치...그리움에도 방향이 있다는 듯이.... 풍란 2006.03.21
[스크랩] 카페 생일 3주년 기념 풍란 '양귀희(楊貴姬)' 3년 전 오늘 '풍란의 향기처럼' 카페가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바로 엊그제 인것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났군요. 그동안 이 카페를 찾아 주시고 사랑해 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집의 또 하나 대표 선수인 '양귀희(楊貴姬)'를 처음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풍란 2006.03.21
[스크랩] '화천(華泉)' 대주 관리가 어려워 대주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몇 분 기르는 품종중의 하나입니다. [설명] 이세왜계(伊勢矮鷄)를 닮은 두엽종(豆葉種)이지만 그보다도 엽육이 두텁고 기부가 넓은 품종이며 두엽종이면서도 중량감이 있다. 니축에 니근이며 붙음매는 월형(月形)이다. 풍란 2006.03.21
'해황환(海皇丸)' 실생에서 나온 '척령(鶺鴒)" 뿌리도 실하게 잘 자라고 있는 '척령(鶺鴒)"의 앞뒷면을 올려 봅니다. 해황환과 비슷하나 잎 끝에 조복륜(爪覆輪)이 살짝 걸칩니다. 요즈음 강광에 야성미가 넘치는군요....^^ 풍란 2006.03.21
'고궁(故宮)'의 어제와 오늘 기묘한 藝의 변화로 수많은 애란인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던 '고궁(故宮)'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시기라 작년 초 약간 버거운 금액에 일말의 불안감을 가지고 구입했을 때의 초기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초기 다섯촉이였지만 두촉은 약간 부실한 상태였고 조금 주의를 했어야 했는데 다른 풍란들.. 풍란 200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