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오늘 '풍란의 향기처럼' 카페가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바로 엊그제 인것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났군요.
그동안 이 카페를 찾아 주시고 사랑해 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집의 또 하나 대표 선수인 '양귀희(楊貴姬)'를 처음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출처 : 풍란의향기처럼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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