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색이 별로 되지 않은 '당금(唐錦)' 작년엔 발색이 잘 되어 보기 좋았는데 올해는 시원찮군요. 이제 제법 대주의 티를 내 가는 '당금'의 올해 모습입니다. 2004년도의 발색되는 '당금'의 모습 풍란 2006.04.04
'금루각(金樓閣)' 변이 개체가 아주 작은 소형 금루각입니다....햇볕에 강하게 구운 모습. 작년 6월 청주에 농채 갔을 때 초기 모습...세월이 지나다 보니 식구가 늘었죠?...^^ 풍란 2006.03.30
최상의 예를 보여주던 '경하(慶賀)' 아래 사진처럼 최상의 예를 보여주던 '경하'를 깜빡 시비를 잘 못하여 실縞가 동아줄縞가 되어 나오고 있습니다..ㅎㅎ...은제 제 모습 찾을지.... 05년도의 '경하'...이때 나오는 천엽에 이미 동아줄縞의 기미가 보이고 있네요...^^ 풍란 2006.03.29
'금모단(金牡丹)' 첫 사랑도 맨 처음 구입했던 '금모단'이기에 소형종이지만 그대로 기르고 있습니다. 예쁜 루비근과 신아가 나오고 있습니다. 03년 8월 처음 영입시의 세촉짜리 '금모단'의 모습,,,,지금은 일곱촉이 되었네요..^^ 풍란 200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