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희(織姬)'...복륜으로 알고 구했는데.. 처음에는 '직희 복륜'으로 알고 샀었죠....그리하고도 몇년 소생이 없어 그냥 그렇게 알고 지내다가 드디어 작년부터 신아를 달기 시작하는데...모두가 '직희'입니다.. 신아 두촉 달고 있으니..... 이제야 네촉...^^ 2003년 4월 처음 구했을 대의 '직희'의 모습입니다.... 풍란 2006.05.08
연분홍 꽃이 예쁜 '무명 적화' '바람'님에게 한촉을 분양 받았습니다...분갈이 하다가 떨어진 것이라고... 바람님 또 언제 분갈이 하시남요....ㅎㅎ 색감이 아주 예쁘네요....'홍혁전'과 '주천왕'의 중간쯤의 색감이 아닐지...? 풍란 2006.04.30
'봉란(棒蘭)'을 아시나요? 이런 모습의 蘭도 있지요...이름하여 '봉란' 잎이 정말 몽둥이 같이 생겼습니다. 아래 사진은 꽃을 접사해 본 것입니다...어느 새 피었다가 지고 있네요. 풍란 200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