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12월 15일) 저녁 19:30분경 장인 어른께서 갑짜기 세상을 뜨셔서
그동안 준비해온 토요일 동창회 모임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친구 여러분들을 문상객으로 만들고 말았군요.
동창회 모임 전후로 장례식장을 찾아주신 친구들과 부인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다시 드립니다.
이 은혜 잊지 않고 마음속에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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