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31]
2008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
박본부장님 내외분과 함께 뮤지컬 '진자진짜 좋아해'를 관람하였습니다.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가 공연되는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전경
실내 촬영을 금지하는 관계로 시작 전 자막만 담았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앙코르 공연중인 '박해미'와 '박상면'...
숱한 아쉬움을 남기고 이제 기울어가는 2008년에 이별을 고하면서
다가오는 2009년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이 함께하는 해 이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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