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찾은 텃밭....밭 이랑 정리와 비닐 덮기가 완료 되었습니다.
축대 밑으로는 왕벚꽃나무가 듬성듬성 심어졌고....다음에 벚꽃이 피면 꽃길이 되겠지요...^^
깊이가 낮았던 연못도 깊이를 깊게 파서 바닥까지 마를 염려를 줄였습니다.
백호우로 다듬질을한 도랑에도 물이 고이기 시작하였군요.
작년에 심고 남았던 철쭉과 영산홍 묘목은 냇가 둔덕에 심어 봄이면 예쁜 꽃이 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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