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무슨 의미있는 날이 아니더라도....수정이가 집에 오는 날은 우리 집 가족 모임을 갖습니다.
이제 얼마 후 둘 중 누구 하나가 결혼하면 우리 네사람이던 핵가족의 틀은 울타리를 더 넓혀야 되겠죠.
지난 주말에는 제 생일이 겹쳐 밖에나가 외식을 하고 돌아와서 아이들이 사온 축하 케익 위에
제 나이만큼의 촛불을 밝히고 사진 한장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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