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4일]
네 가족이 다 들어 있는 가족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찍자하던것이 아들 군대 갔다오고 하다보니 많은 시간이 지나가 버렸네요.
요즈음들어 아내도 몸이 아프고해서 그래 건강할 때 우리 가족 모습 함께 담아두자고 지난 설날 연휴 끝에 찍은 사진을 이제 찾아 왔습니다.
사진속에 담겨있는 밝은 모습처럼 우리 가정에 항상 웃음과 건강한 사랑이 함께하여 주기를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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