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예쁜 ...'취선(翠扇)' 지난 2월에 올려 드렸던 우리집 '취선'의 모습입니다. 7월들어 이렇게 예쁜 꽃이 잠시 피었습니다....꽃은 예쁜데.... 너무 빨리 시드는 게 흠인 것 같습니다.....^&^ 풍란 2009.07.13
'천모단(泉牡丹)' 자라서 성촉이 다 되어도....다른 풍란의 자촉 크기 밖에 되지 않아 얼른 눈에 들어 오지 않는 품종. 그러나 축과 천엽의 샛노란 발색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당기는 품종입니다....ㅎㅎ 풍란 2009.07.01
대주의 전설을 꿈꾸며...'흑룡(黑龍)' 아직은 치기어린 작은 녀석이랍니다. 장래의 대주가 될 날을 꿈꾸며.....어려움 속에서도 신아 2촉을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네요...^^ 풍란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