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러브 꽃 듬직한 포켓러브의 꽃이 예뻐서 올 봄에 구한 종자목이였는데 그 사이 실한 신아가 두개 자라고 모주에선 꽃이 피였네요. 튼실한 꽃은 아니지만 내년을 기다려 봅니다. 석곡과 춘란 2007.08.26
'홍춘(紅春)' 석부작에 꽃이.. 찬란한 봄 한 철이 지나고도....세월 속에서 잊혀지듯 한 두 송이씩 선 보이는 석곡의 꽃 들....제철이 아니더라도 아름답습니다...^^ 석곡과 춘란 2007.07.24
꽃이 진 석곡들 햇빛 관리 여름이 가까워지면서 이제 베란다에도 햇볕이 거의 들지 않아 고육지책으로 베란다 밖에 석곡을 내놓고 햇볕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저녁 때는 다시 집안으로 들여 와 물을 흠뻑 주곤합니다....^^ 석곡과 춘란 2007.05.18
은은한 綠이 예뻐 영입하였더니만...'녹휘보(綠輝寶)" 은은한 綠의 미소를 머금은 꽃이 예뻐서 영입했던 '녹휘보' 집에 온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꽃의 색감이 영 아니올시다로군요...ㅎㅎ 석곡과 춘란 2007.04.30
'황금환(黃金丸)' 석부작의 꽃 작년에 화분에 심어서 이렇게 화사한 꽃을 피웠던 '황금환' 올해에는 석부작을 만들었는데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작년만 못합니다....ㅎㅎ 지난 2월말경 석부작으로 옮겼을 때의 모습 작년처럼 몰려 피지 않고....최근들어 띄엄띄엄 피고 있는 '황금환' 내년을 기다려봅니다...^^ 석곡과 춘란 2007.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