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석부작...`금루각(金樓閣)` 몰골이 사나워서 올 겨울엔 개작을 해야 할 것 같군요.. 아래 사진은 화려함을 자랑하던 옛 모습을 담았습니다. 02년도의 모습 03년도의 모습.....세월이 가면서 석부작의 자태도 많이 변합니다...ㅎㅎ 목석부작과 분경 2006.11.28
'백화등' 미니 분경 청향(淸香)이 마음을 흔드는 '백화등(白花藤)'을 조그만 그릇에 담아 집에 들여 놓았습니다. 향기가 그만이군요........^^ 목석부작과 분경 200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