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환 석부작입니다....1~2년 지나 보기 좋은 모습이 되기를 기원하며....^&^
가마터에서 나온 구운 흙 소재에 무명 석곡을 붙인 작품입니다.
작년에 자금성 짝퉁으로 알고 붙인 작품인데 정확한 이름은 모릅니다.....^&^
벽걸이용 목부작
공중에 대롱거리며 살아가고 있지만...올해에도 석곡꽃을 피워 주는군요^^
지나간 한 때의 아름다움이지만........'02년 5월의 작품입니다.
늦가을에 예쁜 색감을 보여주는 '황금부처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