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2]
선운사에서 도솔암까지 가는 길은 두 갈래가 있습니다....계류를 끼고 한쪽은 자동차도 다니는 길...
다른 한쪽은 이처럼 도보만이 가능한 길.....
동굴 앞에는 이렇게 잘 생긴 소나무가 한 그루 늠름하게 서 있더군요.....'장사송(長紗松)'
모양이 특이하지요?
이 건물은 '도솔암(兜率庵)'이 아니라 '도솔암 찻집'건물입니다.....지붕 끝 높은 바위가 천인암(千因巖)이던가?
올라가는 길...도중에 가을 잔영이 아름다운 물가에서 부부가 함께 서 봤습니다...^^
출처 : 풍란의 향기처럼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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