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5.5]
절강성(浙江省) '항조우(杭州)'에서 안휘성(安徽省) '황산市'까지
네 시간 정도 버스로 이동하여 하룻밤을 자고 창문을 여니
아담하고 깨끗한 '황산' 시가지가 눈에 들어 오네요.
어젯 밤 야간 景觀燈이 영롱했던 교량이 바로 저 곳이었나 봅니다.
호텔에서 길을 하나 건너가면 '옛 거리(老街)'가 나오는데
'옛 거리'의 입구에 이런 門이 세워져 있습니다.....'노가(老街)=옛 거리'라....
긴 거리의 끝을 돌아 기념 사진 하나 남기고....
아침 이른 시간이라 손님들은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옛 거리의 풍경이 혼잡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돌과 금속을 이용한 장식품들도 많이 진열되어 있고....
아니 그런데 저 위쪽의 하얀 자기제품은 대낮에 왠 요상한 포즈인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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