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중에서 '화잠'원종은 너무 가격이 높아 궂이 찾지 않았었는데
'화잠'에도 실생이 나와서 김옥성님 '우리 풍란정' 개업식 때
하나 입양했습니다.
이름에 어울리는 꽃을 달고 나와야 할텐데...
꽃 필 날을 기다려봅니다.
출처 : 풍란의향기처럼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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