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
한 때는 한없이 설래임을 가지고 기다리던 날 이였지만
이제는 저무는 한 해의 끝이라는 느낌이 더 무거운 성탄절이군요.
남은 며칠...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새로운 희망으로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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