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골이 사나워서 올 겨울엔 개작을 해야 할 것 같군요..
아래 사진은 화려함을 자랑하던 옛 모습을 담았습니다.
02년도의 모습
03년도의 모습.....세월이 가면서 석부작의 자태도 많이 변합니다...ㅎㅎ
출처 : 풍란의 향기처럼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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