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

풍란사랑회 창립회원전에 오신 손님들

솔뫼정원 2006. 5. 30. 14:35

 

저마다 예쁜 미소를 머금은 풍란 화분들을 바라보는 관람의 눈길은 뜨거워 지고...

전시회장을 찾아준 직원들과 건교부의 강용삼 사무관...

김수겸씨네 아주머니도 오셨고


매번 전시회의 단골손님인 후배 안광열 씨 부부의 다정한 모습도 보이네요...


별로 소질도 없으면서 내가 좋아하니까 풍란을 기르고 있는 '이차주' 아우님과

대학원 젊은 동창인 '이시연'씨..^^



철도청 근무 시절 함께 근무했던 '유향복',' 정윤희'씨.....부부 사이가 아닙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