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릿한 아침나절...봄철 체육행사로 '보문산'을 찾았습니다.
숲 사이로 활짝 피어 잇는 산 벚꽃과...
요염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복숭아 꽃
양지 바른 언덕에 잘 자라 꽃을 피운 진달래 꽃이 반겨주고..
공원의 꽃나무 위로 '비둘기 집'도 보이네요...고층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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