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辛卯)년...!!
제가 태어났던 해의 띠 이름입니다.
옛날로 치면....올해 회갑을 맞는 해가 된다고 봐야겠네요...ㅎㅎ
마음만은 아직....멀었는데....세월은 거침없이 달려만 갑니다.
혹한속에 찾아 온 새해를 축하하듯....하얀 素心의 석곡 꽃이 피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풍란의 향기처럼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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