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과 춘란

석곡의 계절이 가까운 듯...

솔뫼정원 2009. 12. 11. 09:54

 

 

'녹휘보(綠煇寶)'가 달랑 꽃 한 송이를 피워......계절에 대한 그리움을 묻고....

 

 

한 켠에선 '희지무(姬之舞)'가 그 예쁜 미소를 흩날리며.....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나타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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