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휘보(綠煇寶)'가 달랑 꽃 한 송이를 피워......계절에 대한 그리움을 묻고....
한 켠에선 '희지무(姬之舞)'가 그 예쁜 미소를 흩날리며.....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나타내 보이네요....^&^
'석곡과 춘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리(梅里)의 미소와 함께 새해를... (0) | 2010.01.01 |
---|---|
'홍달마(紅達磨)' (0) | 2009.12.30 |
'매리(梅里)'의 꽃 (0) | 2009.12.07 |
'도성(桃城)' (0) | 2009.12.03 |
'양옥(陽玉)'의 꽃 (0) | 2009.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