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지나가면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몰려 오겠지요.
여름으로 가는 힘든 길...경홍의 화사한 미소에 잠시 쉬어 가십시요...^&^
'석곡과 춘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성(桃城)'의 가을 꽃 (0) | 2009.09.09 |
---|---|
'행환(杏丸)' 석부의 여름 꽃 (0) | 2009.07.18 |
무명 적화 석부 (0) | 2009.07.13 |
아름다운 복륜화...'길조(吉兆)' (0) | 2009.04.14 |
복숭아 빛 꽃으로 울타리를 쌓을까...'도성(桃城)' (0) | 2009.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