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

대주의 전설을 꿈꾸며...'흑룡(黑龍)'

솔뫼정원 2009. 7. 1. 10:44

 

 

 

아직은 치기어린 작은 녀석이랍니다.

장래의 대주가 될 날을 꿈꾸며.....어려움 속에서도 신아 2촉을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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