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가 이름을 지었을까?...'황산(黃山)'이라고...
노란빛이 하나 없는 '황산'보다는
차라리 '도산(桃山)'이 어울릴 것 같은 신품종을
화산석에 심어보았습니다.....ㅎㅎ
'목석부작과 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련한 그리움을 담은...'홍자보(紅紫寶)' (0) | 2009.04.23 |
|---|---|
| 돌 위에 심은 '촉홍금(蜀紅錦)' (0) | 2009.04.08 |
| '도원(桃園)' 석부 (0) | 2009.03.07 |
| 가맛돌 위에 핀 '홍화' (0) | 2009.03.02 |
| '홍달마(紅達磨)' (0) | 2009.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