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3.22]
아침에는 해가 맑았는데 점심 무렵부터 날시가 흐려졌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경부고속도로 청원IC 입구에 있는
풍란21 옆에서 열린 '충청풍빠 석곡전시회'에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전시회 정보를 잘 몰라서 우리 일행이 도착했을 때는
전시장을 치우고 있더군요.
평소 작품 활동을 함께 하시던 누님 세분의 작품이 많이 출품된 전시회인지라
부랴부랴 세분의 작품들 중 눈에 들어 오는대로 몇 장 담아 봤습니다.
많은 작품들 중에서 오늘의 대상을 차지한 황수연 님의 '매리'
전시회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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