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7]
해마다 12월이 되면 사람들은 마음이 바빠지지요.
그래서 올해는 일찌감치 송년 모임을 소집했는데
생각 밖으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주었습니다.
멀리 춘천에서 와 준 박흥순 원장 부부...익산에서 온 전도수.
그리고 부부가 함께 참석한 서울지구의 많은 친구들
그리고 뒤늦게 참석한 장태범, 이춘동 부부까지
쌀쌀한 날시속에서 좋은 시간 갖게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특히 2부 리사이틀을 준비한 이종칠군 정말 고맙습니다....ㅎㅎ
내년에는 조용한 콘도에서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잘 준비 하겠습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고....연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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