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그리고 자연

'산과 들에'도 여름은 오고..

솔뫼정원 2007. 5. 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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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길 가에는 '이팝나무'가 꽃을 한창 피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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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는 유성구의 상징 수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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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에' 들어서니 화려한 색감의 '성휘(聖輝)'가 함박 웃은을 흘리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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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파'도 꽃을 피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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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장구채'의 꽃도 색감이 화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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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살 아래 '노루오줌'도 꽃대를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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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들도 제 철을 만난듯 힘찬 발돋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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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만큼 화려함을 뽐내는 '황금부처손'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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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를 올리고 있는 산수구에도 그리움이 어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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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절초를 연상케 하는 예쁜 야생초에 잠시 넋을 놓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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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어린 시절의 꿈이 어린 크로바도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산과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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