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상(根上)의 녹산을 돌과 나무에 어울리게 심었었는데 '산과**'에 맏겨 두었다가 재작년 겨울에 추위에 동사하여 대신 심어준 녹산에 봄의 전령이 왔습니다.
이 사진은 동사하기 전의 '녹산'의 꽃 핀 모습....차이가 나는군요....
根上의 '녹산'을 다시 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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